'고유가 지속'…정선군, 농업·운송·중장비 업계 지원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중동정세 악화 속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운송·중장비 종사자를 돕는다.
5일 정선군에 따르면 정선의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은 늦어도 다음 달 내 군청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해당 종사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군의 조치다.
군은 유류 사용량과 업종별 피해 정도를 고려해 차등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류구매 카드 환급, 현금성 보조금, 지역화폐 지급 등 다양한 형태의 지급 방식을 고민 중이다.
군 관계자는 "유가 추이와 지역 업계 피해 상황을 계속 살펴 추가 지원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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