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더 완성도 높이겟다"…유병훈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연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총괄 등 축제 전문가

유병훈 강원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유병훈 강원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이 연임됐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유 총감독은 이날 시청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으로 위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를 맡게 됐다.

유 총감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 등을 총괄한 축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 원주만두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원주시는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총감독은 "올해는 더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획과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대한민국 대표 음식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원주만두축제는 매년 가을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