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철 앞두고 '구슬땀'…삼척블루파워 맹방해변 정비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삼척블루파워 관계사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맹방해변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삼척화력발전소 '블루패밀리봉사단'은 2일 삼척시 상맹방 및 맹방해변 일대에서 '2026 봄맞이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해안 환경을 정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삼척블루파워를 비롯해 에코에너지솔루션, 한국발전기술, 한국플랜트서비스, 경동 등 5개 관계사 임직원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맹방 해수욕장에서 맹방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와 백사장 일대에 방치된 해안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 정화 작업을 넘어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봉사단 관계자는 "깨끗한 해안 환경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친환경 경영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화력발전소 블루패밀리봉사단은 환경 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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