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고성서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 행사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 행사.(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 행사.(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고성=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고성축산농협은 1일 고성군 현내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나눔축산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식'을 진행했다.

2011년 첫걸음을 뗀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마침내 도내 14개 시·군 총 100개 농가에 암송아지 100두를 지원하는 뜻깊은 금자탑을 쌓게 되었다.

기념적인 100번째 릴레이를 통해 수혜 농가에는 암송아지 1두와 농협 배합사료 70포가 지원됐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강원농협은 앞으로도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행복 나눔 사회 구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명근 고성축산농협 조합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농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