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년체육대회, 31개 종목에 3868명 참가…초등부 펜싱·근대2종 신설

1~4일 삼척 외 춘천, 강릉, 동해, 양구, 화천, 양양 일원서

강원도교육청.(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1일부터 4일까지 삼척을 주 개최지로 춘천, 강릉, 동해, 양구, 화천, 양양 일원에서 열린다.

초등부에 펜싱과 근대 2종이 신설돼 총 31개 종목에 학생선수 386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되며, 교육지원청 순위점수제(종합채점)를 통해 부별 1~3위와 성취상을 시상한다. 입상한 교육지원청에는 깃발, 트로피, 상장과 함께 특별훈련비가 지원된다.

1부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홍천, 철원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다. 2부는 횡성, 영월, 평창, 정선,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8개 군이다.

배드민턴, 태권도, 유도, 씨름, 사격, 자전거, 역도, 근대 3종 등 총 8개 종목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사전경기로 치러졌다.

강원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목별 대표 선발을 겸해 운영된다.

이인범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