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4월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 재개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오는 4월부터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동절기 안전상황을 고려해 구축사업의 공사일정을 중단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사업의 일환으로, 150억 원을 들여 청옥산 육백마지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갖춘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