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CC, 봄 시즌 개장…클럽하우스 식음 TOP5 선정
- 윤왕근 기자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평창 태기산 자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휘닉스CC)이 2026년 봄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
휘닉스CC는 지난 3월 10일 개장해 12월 6일까지 운영된다.
골프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18홀 규모로,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로 구성됐다. 약 1650만㎡ 규모의 원시림과 호수를 활용한 자연 지형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휘닉스CC는 봄 시즌 한정 패키지 상품도 운영한다.
4월 한정 2인 패키지는 스카이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클럽하우스 조식, 그린피 2회로 구성됐다. 4인 패키지는 콘도 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 그린피(18홀 또는 36홀)를 포함하며, 4~5월 주중 예약 시 스카이 로얄 객실로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클럽하우스 식음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조식 이용 시 샐러드 바를 무료 제공하며,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차돌 맑은 곰탕'을 신규 메뉴로 출시했다. 이외에도 고르곤졸라 알프레도 파스타, 어복쟁반, 김치전골 등 다양한 메뉴를 운영한다.
휘닉스CC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골퍼 이용 후기 평점을 바탕으로 중앙일보와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가 선정한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식음 부문 TOP5에 포함됐다.
한편 퍼블릭 골프장인 태기산 나인 골프장(태기산CC)은 4월 3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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