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충청 생태경관보전·습지보호지역서 자연환경해설사 활동

원주환경청, 연말까지 12곳에 14명 해설사 배치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연말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강원과 충청 등의 생태경관보전·습지보호지역 12곳에 14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치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청은 생태계 우수지역을 찾는 국민들에게 전문적인 생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환경청에 따르면 자연환경해설사 배치지역은 용늪·한반도습지·비내섬·동강유역·안인사구·가시연습지·어름치마을 등이다.

원경하 환경청 기획평가국장은 "자연환경해설사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생태·문화 가치를 더 깊게 이해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