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착수…155억 투입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부산림청은 30일 올해 1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사방댐 12개소 설치, 계류보전 19㎞, 산지사방 8㏊ 조성 등으로,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산 정상부터 하류까지 100㏊ 이상 유역을 통합 관리하는 산림유역관리사업도 7개소에서 진행되며, 오는 10월 말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사방댐과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을 포함한 복합 사업으로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 동부산림청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완, 사방댐 준설 등을 병행해 산림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일 동부산림청 산사태대응팀장은 "사방시설 설치와 점검을 통해 산사태와 토석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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