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면 송정리에 제3농공단지 건설
평창군·강원개발공사 30일 협약…13만 3555㎡ 규모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새로운 농공단지 확보에 나섰다.
평창군은 30일 강원개발공사와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 대행사업 협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부면 송정리 일원에 13만 3555㎡ 규모의 '평창 제3농공단지'를 건설하는 게 골자다.
군은 사업비 조달과 주요 정책 결정 등 총괄 역할을 맡고 강원개발공사는 발주 및 계약, 토지 보상, 공사 관리·감독 등 사업 전반을 맡아 추진할 방침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만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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