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올해 영월 동강유역에 자생종 등 1만 주 식재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올해 강원 영월군 동강유역에 1만 주가 넘는 자생종 등을 식재해 '탄소중립 숲'을 마련키로 했다.
29일 환경청에 따르면 박소영 환경청장은 전날 영월읍 문산리에서 주민, 학생, 영월군 관계자 등 70여 명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건축물 철거토지의 생태복원을 위해 탄소흡수종(굴참나무 등)과 자생종(산철쭉 등) 등 700여 주를 심는 일정이었다.
환경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동강유역 매수토지에 탄소흡수종과 자생종 등 약 1만 1000주를 추가로 심어 탄소중립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소영 환경청장은 "지역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이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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