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교통사고 잇따라…버스·트럭 충돌 등 9명 부상

27일 강원 강릉 남문동 사거리 교통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8/뉴스1
27일 강원 강릉 남문동 사거리 교통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8/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9명이 다쳤다.

28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2분쯤 강릉시 남문동의 한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5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 씨(56)가 두통과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는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7시 17분쯤 강릉시 입암동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선 코나와 렉스턴 스포츠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코나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