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지키자"…동부산림청, 동해 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동해 무릉계곡 일원 방제사업장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수천 청장은 23일 현장을 찾아 예방 나무주사 사업의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있는 선단지로, 백두대간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합제 나무주사 60㏊ 규모의 방제가 실시됐다. 합제 나무주사는 재선충병과 매개충인 하늘소를 동시에 방제하는 방식이다.
동부산림청은 올해 수립된 국가 방제 전략에 따라 재선충병 발생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전략을 추진해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수천 청장은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이나 무단 이동이 발견될 경우 관할 국유림관리소 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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