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증산~갈천 도로 임시 개통…"해변 관광 접근성 개선"

24일 오후 열린 강원 삼척 증산~갈천 도로 임시개통식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4/뉴스1
24일 오후 열린 강원 삼척 증산~갈천 도로 임시개통식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4/뉴스1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증산과 갈천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마무리하고, 24일 사업 부지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원활한 도로망 확충과 삼척해변 일대 관광지 연계를 통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81억5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연장 880m, 폭 25m 규모의 왕복 4차로로 확장됐다.

해당 도로는 2021년 12월 착공해 27일 임시 개통되며, 삼척해변 주변 관광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임시 개통 이후에도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잔여 공정을 4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