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올해 군민안전보험 가입…골절수술비 보장금액 '30만원'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의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군은 보험의 골절수술비용 보장금액 인상을 비롯해 주요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은 정선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 가입된다.
올해 보험의 보장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보장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강도 △자연재해 등 43개다.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올해 골절수술비 보장금액은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 군은 성폭력범죄상해비용 및 성폭력범죄비용을 신규 보장 항목으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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