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예비후보 "횡성을 인문힐링·농촌힐링 관광 성지 만들 것"
- 이종재 기자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6·3 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예비후보가 23일 "횡성을 인문힐링과 농촌힐링 관광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횡성군민들께 횡성의 자긍심을 되살리고 횡성을 반드시 다시 세울 것을 약속드린다"며 "횡성의 위기 극복을 위해선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하며 그건 바로 관광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와 문화, 자연을 주제로 한 인문힐링관광과 농촌문화체험을 주제로 한 농촌힐링관광을 통해 횡성에 500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횡성의 자랑인 치악산과 섬강, 횡성호수에 문화를 입힌 산 강 호수 정원 도시 횡성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위해 5개 콘텐츠의 정원 길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5개 콘텐츠의 정원 길은 △태종과 원천석을 스토리텔링 한 동치악 산악정원 길인 '깨달음의 숲길' △태기산의 태기왕과 어답산의 박혁거세를 연결한 왕들의 길 △횡성호수의 포켓정원 길 △섬강 둔치에 꽃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지는 달빛 섬강 정원 길 △횡성 관문에 외지인 환영의 정원 등이다.
여기에 2개의 역사문화 콘텐츠 △애국의 고장 뿌리인 역사 인물과 인문학 △둔내철기문화유적, 폐사지, 풍수원성당 등 문화유산 관광 콘텐츠와 △체험과 맛집 등의 농촌문화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장 예비후보는 "횡성은 지금 소멸이냐 새로운 도약이냐의 갈림길에선 대전환의 시간을 맞고 있다"며 "산, 강, 호수와 문화를 융합한 콘텐츠와 역사와 유적 및 유물 등의 문화유산, 농촌문화체험 콘텐츠로 반드시 관광을 횡성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군민들께 약속드린다. 500만 관광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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