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천 동부산림청장, 정선 가리왕산 산불취약지 점검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19일 정선군 가리왕산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순찰하고 있다.(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9/뉴스1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19일 정선군 가리왕산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순찰하고 있다.(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9/뉴스1

(정선=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이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취약지역 점검에 나섰다.

동부산림청에 따르면 최수천 동부산림청장은 19일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일원을 방문해 산불 감시 체계와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산불 조심 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의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최 청장은 이날 산불감시초소 운영 상태와 산불감시 카메라 작동 현황을 확인하고, 육안 감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과학적 감시 장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동부산림청이 전했다.

또 그는 현장 근무 인력들에게 입산객 화기물 소지 단속 강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주문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초동 진화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

최 청장은 "철저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과 국민 생명·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