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2026 시즌 개막…첫 테마는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

개장 첫날 20일부터 두 달간 닌자고 15주년 글로벌 시즌 운영
공연·스탬프 랠리·불꽃놀이·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 콘텐츠 강화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가 지난 17일 레고랜드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시즌 레고랜드 목표를 밝히고 있다2026.3.18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가 어린이의 행복한 놀이 콘텐츠로 가득한 2026년 시즌을 오픈한다.

레고랜드는 이번 봄 시즌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를 필두로 1년 내내 매 시즌마다 특색 넘치는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철 러닝 이벤트 및 여름철 워터팡 축제 등 어린이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끔 맞춤 구성된 신선한 기획 프로그램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올해 첫 문을 여는 고 풀 닌자 시즌은 지난 2011년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를 포함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레고의 대표 장수 IP '닌자고(NINJAGO)'의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전개되는 글로벌 시즌 프로그램이다.

개장 첫날인 20일부터 약 두 달에 걸쳐 펼쳐지는 고 풀 닌자 시즌에는 어린이들이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으로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파크 전역을 가득 채운다.

레고랜드 코리아 2026년 봄 시즌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레고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시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닌자고 캐릭터 로이드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레고랜드에서의 멋진 하루를 시작한다.

또 다른 닌자고 주인공인 소라와 함께 하는 흥겨운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와 닌자 여정을 마무리하는 '세레모니 오브 더 닌자' 등 파크 곳곳에서 닌자고 테마로 완전히 새롭게 꾸며진 기념 공연과 포토 타임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흥을 돋운다.

시즌 중에는 닌자고 테마 음악에 맞춰진 15주년 기념 불꽃놀이 이벤트도 예정됐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레고 브릭으로 직접 용을 만들어보는 빌드 콘테스트, 나만의 개성 있는 닌자고 가면 만들기, 그리고 방문객들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대형 닌자고 빌드 모자이크 이벤트도 시즌 내내 이어진다.

'고 풀 닌자' 시즌의 또 다른 핵심 콘텐츠는 파크 전역을 무대로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닌자고 스탬프 랠리'다.

어린이 방문객들에게는 입장 시 과제가 담긴 미션지가 주어진다. 이를 실마리 삼아 파크 곳곳에 자리 잡은 핵심 놀이기구와 체험 시설로 구성된 미션 지점을 누비며 닌자고 스탬프를 모으는 흥미로운 임무를 수행하고 15주년 한정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미션 수행 중 파크 곳곳에 마련된 닌자고 캐릭터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2026년 봄 시즌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레고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 풀 닌자' 시즌의 열기는 먹는 재미와 쇼핑의 재미로도 이어진다. '닌자 치킨 수리검', '닌자 표창 파이' 등 닌자고의 상징적인 테마를 절묘하게 담아낸 시즌 신메뉴가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빅샵을 비롯한 파크 곳곳의 기념품 매장에서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멋진 닌자고 에디션 제품들이 선택을 기다린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방문객들에게는 한정판 닌자고 컬렉터 코인 등 특별한 사은 혜택도 마련된다.

레고랜드 코리아와 씨라이프 코엑스 및 부산을 총괄하고 있는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는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레고랜드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올해 더욱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