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벚꽃축제 무대 선다…속초 버스킹 참여자 모집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 공연 기회 확대를 위해 '속초 문화버스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18일부터 31일까지 속초·고성·양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팀 8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북부권 문화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장르는 대중가요와 밴드, 클래식, 재즈, 팝 등으로 봄 축제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대상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4월 11~12일 영랑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계절별 테마 공연을 정례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버스킹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 관광객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겠다"며 "속초 전역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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