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소양아트서클서 무장애 관광 체험 행사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17일 소양강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소양아트서클에 지역 내 장애인 단체장들을 초청해 무장애(Barrier-Free) 관광지 체험 및 편의시설 점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양아트서클의 편의성을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검증하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약자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관광 약자들도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춘천에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양아트서클은 최근 길이 188m, 보행 폭 3m의 원형 보행 데크와 조망대 2곳, 엘리베이터 4곳을 갖춘 순환형 보행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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