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재단, 원주 예체능 중·고교생 50명 100만원씩 장학금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귀뚜라미문화재단이 강원 원주시 예체능 분야 중·고교생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17일 원주시에 따르면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이날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지역 중·고교생 50명(중학생 20명·고등학생 30명)에게 1인 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귀뚜라미는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는 철학 아래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재단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초등학생 연령의 어린이에게 매월 10만 원의 예체능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 그 초등학생들의 중·고교 재학 시기에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도 마련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