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양양 물치해역 표류 서핑객 10분 만에 구조

속초해양경찰서 대원들이 14일 낮 1시 30분경 양양군 물치항 해상에서 외해로 떠밀려 표류하던 서핑객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4 / 뉴스1
속초해양경찰서 대원들이 14일 낮 1시 30분경 양양군 물치항 해상에서 외해로 떠밀려 표류하던 서핑객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4 / 뉴스1

(속초=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양양 물치항 해상에서 표류하던 서핑객 A 씨(42)가 속초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14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관광객으로부터 '물치해변에서 서핑객이 바다에서 돌아오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했다.

이에 속초해양경찰은 P-20정, 구조대, 낙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서핑객을 1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 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서핑 등 해양레저 활동 시 기상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