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소양호서 밧줄 풀려 어선 잡으려던 50대 빠져 수색 중

양구 소양호 수색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구 소양호 수색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구=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양구 소양호에서 밧줄이 풀린 어선을 잡으려던 50대가 물에 빠져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양구 정중앙면 명곶리 소양호에서 바지선에 정박돼 있던 어선의 밧줄이 풀려 A 씨가 이를 잡으려다 물에 빠졌다.

신고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물속 등을 수색했으나 A 씨를 찾지 못하고 철수했다. 소방 당국은 14일 날이 밝는 대로 재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