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앞바다 지진 잇따라…"피해 없지만 안전 관리체계 유지"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지난밤 강원 삼척 앞바다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도내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도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오후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와 관련 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며,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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