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착용 필수"…속초해경,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11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양양지역 항·포구에서 양양군, 대포·양양수협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안 활동과 어선 조업이 증가함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속초해경은 주요 항·포구와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비치 여부와 착용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조업 중인 어업인과 연안 활동자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의 중요성과 해양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바다 위에서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라며 "항상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7월 1일부터는 모든 선박 외부 갑판에서 활동하는 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속초해경은 어업인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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