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상반기 7억 들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상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기후 변화를 비롯한 여건상 재선충의 확산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해 체계적인 방제에 나설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군에 따르면 방제는 7억 원들 들여 추진된다. 방제활동 중 하나인 감염 및 기타 고사목 제거사업의 경우 정선읍 신월리 산81-1번지 외 288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방제목 435그루 제거하는 게 핵심이다. 예방도 한다.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146ha에 나무주사를 공급하는 것이다.
지형규 군 산림과장은 "예찰과 집중 방제로 확산을 원천 차단하겟다"며 "중앙부처와의 협력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산림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