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근절"…정선군 3월 감시단 본격 운영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이달부터 '정선군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의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감시단은 10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위해 남녀 2인 1조로 편성했다. 이들은 지역 공중화장실을 월 1~2회 정기 점검하며, 수시 점검도 한다.
특히 점검 정확도를 위해 전파탐지기·렌즈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다.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불법 촬영기기를 대비한 조치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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