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강원FC 홈 개막전서 홍보부스 운영
맞춤형 체험 이벤트 진행
- 이종재 기자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 홈 개막전에 맞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강원도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홍보부스에서는 축구 경기를 테마로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스 방문객이 직접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로 개막식 현장의 응원 열기를 달굴 계획이다.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유익한 여행 정보를 지속해서 받아볼 수 있도록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SNS) 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재단이 지난해 마련한 홍보부스에는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재단은 올해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에서 맞춤형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강원 방문의 해 홍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FC 개막전을 찾은 축구 팬들이 현장 이벤트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강원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강원형 스포츠관광 육성을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더 많은 관광객이 강원을 방문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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