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실시간 통역기·확대경 등 편의장비 보급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실시간 통역기·보청기·확대경 28대와 담당자 보호장비 65대를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전 부서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활용해 개선한 ‘춘천시 민원 대응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필요한 내용을 검색창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표준 절차와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같은 조치는 증가하는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특이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시는 민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민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담당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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