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소지' 시나위 출신 김바다…경찰 구속영장 신청
오늘 오후 영장실질심사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체포된 밴드 시나위 출신 보컬 김바다 씨(55)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속초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입건된 김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 30분쯤 속초의 한 주택에서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김 씨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으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현장에서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관련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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