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시민 체감 적극행정 사례 발굴…최우수상 막국수닭갈비축제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9일 시민 생활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성과 창출과 행정서비스 개선, 시민 불편 해소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했다.
시는 국·소장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도내 최초 실내형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자원순환 체계 구축’, ‘복지 문턱을 낮추다: 찾아가고 찾아오는 이중 안전망 구축’이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추징과 가산세 부담 해소를 위한 선제적 문자 안내 등 기능 개선’, ‘춘천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 ‘지역 주민 의견 청취와 현안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동장신문고 운영’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점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상자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삶에 변화를 만든 적극행정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제대로 우대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행정 신뢰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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