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활동 본격화…강원 공연 매진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이달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 공연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극단은 청년 배우 20명으로 구성돼 있는 등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해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연극 '미녀와 야수'를 선보였다. 원주 등 강원 6개 지역에서 펼친 17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극단은 올 상·하반기에 걸쳐 새로운 작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극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가 강원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극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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