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립병원 중앙대 전문의 진료 확대…신경·비뇨에 순환기 추가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이달부터 정선군립병원의 중앙대병원 전문의 방문 진료 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공공의료 접근성 개선과 전문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 조치는 기존 시행하던 신경과와 비뇨의학과 방문 진료에 더해 순환기내과 진료도 개설하는 것이다. 군은 2023년 5월 중앙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군립병원의 비 개설 과목인 신경과와 비뇨의학과의 진료 문제 해소를 위해 월 1회 중앙대병원 의료진을 맞이해왔다.
이런 가운데 군은 전문 진료 수요에 맞춰 순환기내과 진료도 추가한 것이다. 순환기내과 방문 진료는 이달부터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앙대병원과 협력으로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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