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실시…600명 선정
청년 10만 원 저축하면 기업·도·시군이 각 5만 원씩 추가 적립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이며, 올해는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 원, 도·시군이 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만기 시 청년은 원금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및 기업에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신청 절차는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시군에서 기업 심사를 완료한 이후 근로자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 오후 11시까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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