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문화재단,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성과·자체평가 실무회 개최
- 이종재 기자

(철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의 주최·주관 기관인 철원문화재단과 후원기관인 철원군은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성과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열린 평가실무회에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 회장 및 축제 참가 부스 업체 대표도 함께 참석해 이번 얼음트레킹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되돌아보고 다음 축제 준비를 위해 개선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얼음트레킹만의 특색있는 볼거리 개발 △음식부스 운영 불편 사항 개선 △알통구보 대회의 적극적 홍보방안 마련 △군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추가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이 지적됐다.
논의된 사항들은 철원문화재단의 추가 검토를 통해 제15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개최 시 반영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사항은 세밀한 검토를 통해 다음 얼음트레킹 축제에 반영할 계획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안전하고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7~25일 열린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는 관광객 15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