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머물 기반 조성"…정선군, 교육특구 추진계획 점검

군청서 '2026년 정선교육특구 지역협력체 협의회'

강원 정선군이 6일 군청에서 '2026년 정선교육특구 지역협력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6/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교육특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군은 6일 군청에서 '2026년 정선교육특구 지역협력체 협의회'를 열고 유관기관들과 정선형 교육 모델 정착과 교육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곽일규 정선부군수를 비롯해 정선교육지원청, 한림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특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살폈다. 또 정선형 교육특구 공교육 연계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곽 부군수는 "정선형 교육특구의 성과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에 달려 있다"며 "공교육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인재가 정선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