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 모집…초·중학생 130명 대상

1:1 온라인 수업

양구군청 전경./뉴스1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중학생 30명 등 총 130명이 대상이다. 모집 인원의 20%는 예비 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수업은 주 2회 회당 20분씩 원어민 강사와의 1:1 온라인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시작 전 단계 테스트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제공되고, 학교나 가정에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은 3일부터 9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