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 만들겠다"…영월서 영화 관람
서부시장 방문 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작은영화관 찾아
- 한귀섭 기자
(영월=뉴스1) 한귀섭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8일 배우자 이현주 씨와 영월의 작은영화관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 후 우 전 수석은 "최근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단종의 묘소인 장릉을 찾는 인파가 예년보다 7배나 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영월의 슬픈 역사가 미래의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것이 바로 이야기가 가진 힘이다. 강원도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원도 전역에 숨겨진 아름다운 이야기 자원들을 적극 발굴해 전 세계인이 강원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우 전 수석은 영화 관람에 앞서 관풍헌과 서부시장 등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작은영화관은 영월시네마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중 13개 시·군에서 22곳이 운영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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