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 인제군수,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 참석
주민 안전 협력 방안 논의
- 이종재 기자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최상기 인제군수가 26일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안정적 관리와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 본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민간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와 지자체 간 합동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국가안보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 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향후 정부의 평화 체감 사업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할 뜻을 밝혔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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