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검사국, 경제사업 사고 예방 현장 교육

"동심협력 자세로 사고 예방 힘써야"

찾아가는 맞춤형 사고 예방 교육.(농협중앙회 강원검사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검사국은 25일 농협생명 설악수련원에서 '동심협력(同心協力) 찾아가는 맞춤형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동심협력'은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친다는 뜻으로, 이번 교육은 검사국과 사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경제사업장의 부정사고를 근절하고 안전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강원 관내 농·축협 경제 상무 7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농협 강원검사국은 경제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과 소통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도 중심의 교육'에 무게를 두었다.

최상률 국장은 "농업인 실익 증진의 핵심인 경제사업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의 자세로 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강원 농·축협이 신뢰받는 1등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