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2026학년도 입학식…간호학과 등 1023명 첫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림성심대학교는 25일 교내 일송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문영식 총장 및 교무위원을 포함한 교직원과 한림성심대학교를 졸업한 춘천시의회 김보건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대표(간호학과 정예서) 선서, 문영식 총장 입학 식사, 입학성적우수자(간호학과 허진) 시상, 보직교수 소개,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후에는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과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됐다.
올해 신입생은 학사학위 과정(간호학과) 237명,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 88명, 전문학사과정 698명 등 총 1023명이다. 이들은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계열 등 총 17개 학부 및 학과에서 학업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해 100%에 육박하는 충원율(25일 기준 99.6%)을 보였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문 총장은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새로운 지식 탐구와 다양한 경험으로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한림성심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62.8%)과 전문대학의 평균(72.1%)보다 높은 76.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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