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립공원·귀뚜라미재단과 예체능 인재 발굴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국립공원공단, 귀뚜라미문화재단과 예체능 인재 발굴 사업을 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는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으로서, 지역 예체능 유망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장학생 4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특히 공단은 중학생 5명에게 고교 졸업 때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는다. 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15명에게 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원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사는 시민 또는 그 자녀다. 최근 2년 이내 개인종목 예체능 대회에서 3위 이내 수상 실력이 있어야 한다. 수상 경력(80점), 거주 기간(15점), 학교장 추천(5점)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거친다.
신청은 3월 4일까지 시를 통해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장학생 결정 통보 예정일은 13일이다. 장학생은 17일로 예정된 장학금 수여행사에 참석해야 한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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