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부는 강원에 황사와 미세먼지까지…건강관리 주의
-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풍이 부는 강원에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주요지점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광덕산(화천) 147㎍/㎥, 속초 83㎍/㎥, 북춘천 55㎍/㎥, 영월 45㎍/㎥ 등이다.
이는 이날 오후 한국환경공단이 공개한 강원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나타난 결과다. 강원은 초미세먼지 수준도 이날 오후 '나쁨' 수준을 기록 중이다.
특히 기상청은 북춘천에서 황사도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고비사막과 내공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도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관측된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는 오늘과 내일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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