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하는 원주시장"…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예비후보 등록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57)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원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구 전 실장은 20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과 함께 원주의 새로운 전환을 시작하겠다"며 "관찰하는 시장, 실행하는 시장, 연결하는 시장, 이해하는 시장이 돼 원주를 따뜻한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정책 방향으로 △경제·산업·교통 △복지·환경·안전 △문화·관광 △청년·가족·주부 분야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시민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선거를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강원혁신도시를 찾아 혁신도시상가협의회와 함께 휴지 줍기 등 환경정화운동 일정을 소화했다. 또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혁신도시 현안을 살폈다.
구 예비후보는 제8·9대 강원도의원과 민주당 강원도당 정책위원장, 최문순 전 강원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원주내일연구원 이사장 등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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