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폭염 미리 대응…어린이공원 놀이기구에 그늘막 설치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시내 주요 어린이공원의 놀이기구에 그늘막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로 늘어난 폭염일수와 폭염에 따른 어린이 놀이기구 화상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 시는 그간 벤치 등 휴게시설 위주로 설치돼 있던 그늘막 설치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계절과 환경에 제약 없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놀이권 보장과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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