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군단, 23~27일 춘천·화천·철원 일대서 혹한기 훈련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군 제2군단은 23일부터 27일까지 춘천·화천·철원 일대에서 동계 작전 수행능력 배양과 내한 적응 등 혹한기 극복능력 구비를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20일 2군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혹한기 환경 속에서의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부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한다.
훈련을 위해 많은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이 이동할 계획이다. 이에 군단은 장병 안전과 지역주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통제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으로 인한 불편과 민원사항은 2군단 민원실로 신고 및 문의하면 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병력 및 장비 이동 등으로 인해 지역 내 일부 구간에서 정체나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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