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5월 개관 목표

강원 삼척시청 전경.(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삼척시청 전경.(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5월 개관을 목표로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

19일 삼척시에 따르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삼척어울림프라자 1·2층에 들어서며, 연면적 551.99㎡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을 갖춘 종합 육아지원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지원 두 축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보육 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보육현장 상담 △보육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부모교육 △양육상담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보육 거점기관"이라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