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02기갑여단, 23~26일 고성·속초·양양서 동계 전술훈련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육군 102기갑여단이 23~26일 강원 고성군·속초시·양양군 일대에서 동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19일 부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동계 기상과 산악 지형 속에서 기갑·기계화부대의 기동 능력을 유지하고, 장병들의 전시 임무수행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계획됐다.
훈련 기간 고성·속초·양양 일대 7번 국도와 일반도로, 훈련장 등에서는 다수의 병력과 군 차량, 궤도장비(전차·자주포·장갑차 등)가 투입돼 실기동·실사격·전술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훈련을 실시하겠다"며 "훈련 간 일부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대는 안전한 훈련 진행을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용하고,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원접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육군 102기갑여단은 강원 영동지역 유일의 기갑여단으로, 올해 창설 38주년과 기갑여단 개편 19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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