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판부면서 산불…헬기 투입해 33분 만에 진화

17일 강원 원주 판부면 산불 현장.(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7/뉴스1
17일 강원 원주 판부면 산불 현장.(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7/뉴스1

(원주=뉴스1) 윤왕근 기자 = 설 명절 당일인 17일 강원 원주 판부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0분쯤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2대와 다목적진화차 등 장비 18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약 33분 만에 주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