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주말·설 연휴 종합대책상황반 운영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주말과 설 연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조직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201명(1일 40명)의 비상근무자를 편성한 상태다.

시의 연휴 근무자들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대응,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의 업무를 맡는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관리 강화, 환경오염 예방에도 나선다.

또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4곳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에 게시했다.

원강수 시장은 "재해·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정적인 물가와 의료 공백 최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